동남4군 전문건설인들의 휴식과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옥천에서 열렸다.22일 옥천군 체육센터에서 '동남4군(옥천·보은·영동·괴산) 전문건설인 한마음 친선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 김재종 군수, 군의원 6명,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 김영윤 중앙회장, 전문건설인 100여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경기종목은 족구와 민속경기(윷놀이)로 나눠 진행했다. 팀은 옥천, 보은, 영동, 괴산, 도회·중앙회로 총 5개다. 행사는 개회식, 체육 제1경기, 중식, 체육 제2, 3, 4 경기, 폐회식 순으로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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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2019.08.22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