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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수
우리나라도 구름위에 바위들을 올려놓듯이 이런 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까?
미륵산에서 본 다도해는 하롱베이와 다른 멋이 있었습니다. 같아서야 맛이 없지요. 관광품으로 잘 계획하고 운영하며는 세계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했습니니다.
이곳 옥천신문에 사진 올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많은 사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사진을 모두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블로그 주소도 특수문자가 있다고 거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