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문학1554] 불 여름
[지용문학1554] 불 여름
  • 옥천닷컴
  • 승인 2020.08.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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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안부 / 문정문학 5집 / 이선근

자연이 끝없이 변했다. 천기의 흐름이라 감히 사람은 정확히 알 수 없다. 30년쯤엔 절기를 보고 어떻게 변할지 알고 미리 대처했다. 참담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과학 산업이 고도로 발전되면서 에너지 남용 후 연소가 덜된 탄산가스, 미세먼지, 다이옥신, 이산화탄소가 있다. 대기권에 형성돼 천기 흐름에 장애가 되므로 지구 온도는 올라 온난화가 된 원인이다. 그로 인해 자주 돌변하는 기후, 지진, 광란 같은 태풍으로 도시가 물에 잠겼다. 처참히 무너져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계절변화도 3도씩 구분이 되었다. 요즘 봄, 가을은 스치듯 짧게 지나갔다. 여름, 겨울은 영하 20도 정도 추위를 지난다. 예전에는 영하 33도가 넘어 바닷물 언 전도 있었다.

여름 더워는 33도 아래였다. 온난화가 되고부터 체온을 넘는 40도가 넘었다. 멸종되는 동물, 식물이 생기고 생태계가 달라졌다. 또 여름 기한이 3달 더디게 늘어나 4달이 넘는다. 사람도 자연 일부라 폭염으로 죽고 생존이 어려워졌다.
여름은 피서의 계절이었지만 폭염을 피하는 공포의 계절이 됐다. 생활에 지친 몸을 야외에서 휴식해 재충전하는 계절이었다. 푹 찌는 열기로 이제는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사람들이 더위 피하고자 은행이나 관공서로 피신했다. 에어컨이 있는 대합실로 몰려들었다.

앞으로 살인적인 폭염으로 언제 참사를 당할지 모른다는 참담한 현실이요. 그렇다면 자연을 썩게 하여 지구 존재가 협박받는데 고도로 발전한 과학, 산업, 에너지는 누구를 위한 고도의 발전인가 과학자에게 묻고 싶다. 
자연피해가 많은 지역은 무기실험이나 전쟁 유발한 곳이다. 자연 오염을 안이한 태도로 받아들인 선진국들이 피해가 컸다. 인과응보로 돌아온다. 틀린 말이 아니다. 자연도 감정이 있다.

원인은 천재지변도 아니다. 인재의 함정을 사람이 만들었다. 다시 말해 선진국 되기 위해 온갖 기계를 작동하는 에너지는 자연 오염을 야기했다. 오염은 가증되는데 제거할 수 없는 현실이 속 터지고 비참한 현실이다.

빛은 좋고 달콤해 보기 좋은 가공식품만 취한다면 몸속은 썩어 우리 생명을 조여 오는 상황이 반드시 온다. 지구의 건강이 위험하다. 자연을 정화하는 과학 산업에서 대책은 뭔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해도 만물의 파괴자로 변해간다. 사람만의 우주적 재난을 대비하고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아이들은 미래의 새싹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주인공을 위해 발판을 만들어줘야 한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하는 것은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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