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충북 스타기업으로 부상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 충북 스타기업으로 부상
  • 황민호 기자
  • 승인 2020.05.1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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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서 유일하게 선정, 글로벌 강소기업까지 준비할 터
청산 출신 안준식 회장, 진취적인 경영으로 매출 상승
청산 출신 블루마운트 테크놀로지 안준식(51) 대표
청산 출신 블루마운트 테크놀로지 안준식(51) 대표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동이농공단지 소재, 대표 안준식)가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성과공유 우수기업으로 국무총리표창, 12월 소비자공헌대상에 이어 올해 5월 충북 스타기업에 옥천에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성장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지역내 우수중소기업 15곳을 '2020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스타기업은 매출액 50억~400억원,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연구개발 투자비중 평균 1% 이상 등의 기업이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은 경영기술전담, 프로젝트 매니저, 기술혁신 활동지원, 상용화 연구개발 지원 등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3년간 최대 7천만원 범위내에서 지원받고, 연구개발 지원은 10개 기업을 다시 선발해 2년 동안 6억원 지원도 가능하다.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는 스타기업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준식 대표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전 직원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옥천에선 유일하게 선정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말했다.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되고 나면 월드클래스300에 또 도전을 할 수 있다. 월드클래스300은 정부가 글로벌 강소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정부주도 프로젝트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 중견 기업에게 기술지원, 시장개척, 인력확보, 자금지원, 컨설팅 등 패키지 집중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안준식 대표는 "일단 스타기업으로서 단단히 자리매김하여 고향을 빛내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마운트테크놀러지는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창업이념으로 하여 1988년에 설립된 친환경 세제 전문 업체로서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및 경영 혁신형 중소기업을 인증 받고 '무역의 날'에 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수출 강소기업이다. 

회사 부설 연구소의 뛰어난 기술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친환경 생활용품 개발을 통해 LG생활건강, 애경, 슈가버블 등 국내 대기업과 해외 다국적기업에 OEM & ODM으로 다양한 세탁세제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친환경 유아용 세제 브랜드인 '오츠(OATS)'와 다목적 천연세제 '퓨어(PURE)'를 출시, 국내 및 해외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함으로써 생활건강 파트의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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