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선 작가와 함께라면 나도 동화작가!’
‘오호선 작가와 함께라면 나도 동화작가!’
  • 박시은
  • 승인 2020.02.11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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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지용문학관서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 개최
오호선 작가 “풍부하고 즐겁게 문학 즐기는 시간 되길”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쳤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사진은 오호선 작가.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과 어린이 18명이 참석해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예산으로 군비 37만원이 투입됐다.

오호선 작가는 편견 없는 시선으로 문학을 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업을 이끌었다. 수업은 동화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장면을 상상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쥐를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기도 했다. 각자의 작품 발표 후 자유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오호선 작가는 어린이도서연구회 서울지부 강사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문학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오 작가의 저서로는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아빠와 나’, ‘도깨비가 데려간 세 딸’,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등이 있다. 

발표와 질문으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최현세(8, 읍 매화리) 학생은 쥐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만들면서 경찰차를 탄 쥐 그림을 그렸다. 최현세 학생은 “경찰차를 좋아해서 그렸다. 쥐가 담요를 만지면서 자고 있는 모습이다”라며 “선생님을 만나서 재밌고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따. 최현세 학생의 어머니 최정숙(39)씨는 “가끔씩 책 읽고 하다 보니 아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말놀이 흥얼흥얼 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박시아(8, 읍 문정리)학생은 쥐를 주제로 사실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 쥐가 과일을 다 먹어 집주인이 화내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박시아 학생은 “수업이 재밌었다. 쥐 얘기 하는 게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시아 학생 어머니 홍미영(36)씨는 “남편 친구가 여기서 일하는데 프로그램 하는 걸 알게 돼서 왔다”며 “평상시 아이들이 내뱉는 말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호선 작가는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과 어른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을 같이 즐기는 것이다”라며 “아이와 어른은 문학에는 동등한 위치에 놓여있다. 서로의 상상을 나누면서 더욱 풍부하고 즐겁게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정회성 담당자는 “작년부터 문학교실을 해왔는데 대부분이 성인 대상이었다. 겨울방학 시기를 맞이해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된 행사는 아직 없다. 15일 시어쓰기 수업은 그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5일 오후 6시30분 정지용문학관에서 정지용문학관 문학교실 겨울방학 특강 '오호선 동화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어린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호선 작가는 말놀이와 글쓰기를 통해 동화를 만드는 방법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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