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포토아카데미 박영예

삶의 무게를 아버지는 안다

두 다리가 나의 버팀목이듯

나의 삶의 무게를 지탱하고

오늘도 희망을 안고 

삶의 무게를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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