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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61호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2-08-12 13:20:44
조회수
186
첨부파일
 20220803_183249_HDR.jpg (231497 Byte)

둠벙 카페 박주해 매니저

여기 함 보실래요 기자님! 화분에 식물을 키웠더니 이렇게 자라버렸지 뭐예요. 이거는 바질(왼쪽), 얘는 하루초(오른쪽)예요. 어떤 사람은 바질이 상추 아니냐 그러데요. 잎에 무당벌레도 살아요. 보이죠? 하루초는 가끔씩 물 주니까 이렇게 꽃이 피었네요. 신기하죠? 그냥 취미로 키워본 거예요. 어? 꿀빵이다! 꿀빵아 카메라 보고 사진 같이 찍자. (꿀빵이: 사진 그렇게 찍는 거 아닌데)

윤종훈 기자

작성일:2022-08-12 13: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