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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둠벙 카페 박주해 매니저
여기 함 보실래요 기자님! 화분에 식물을 키웠더니 이렇게 자라버렸지 뭐예요. 이거는 바질(왼쪽), 얘는 하루초(오른쪽)예요. 어떤 사람은 바질이 상추 아니냐 그러데요. 잎에 무당벌레도 살아요. 보이죠? 하루초는 가끔씩 물 주니까 이렇게 꽃이 피었네요. 신기하죠? 그냥 취미로 키워본 거예요. 어? 꿀빵이다! 꿀빵아 카메라 보고 사진 같이 찍자. (꿀빵이: 사진 그렇게 찍는 거 아닌데)
윤종훈 기자
둠벙 카페 박주해 매니저
여기 함 보실래요 기자님! 화분에 식물을 키웠더니 이렇게 자라버렸지 뭐예요. 이거는 바질(왼쪽), 얘는 하루초(오른쪽)예요. 어떤 사람은 바질이 상추 아니냐 그러데요. 잎에 무당벌레도 살아요. 보이죠? 하루초는 가끔씩 물 주니까 이렇게 꽃이 피었네요. 신기하죠? 그냥 취미로 키워본 거예요. 어? 꿀빵이다! 꿀빵아 카메라 보고 사진 같이 찍자. (꿀빵이: 사진 그렇게 찍는 거 아닌데)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