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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이원에 사는 강 여사님
이원에 어쩐 일로 왔어요? 안 바쁘면 우리 고구마 캔 거 사진 좀 찍어주셔. 땅에서 이렇게 고구마 나오는 거 보면 참 신기혀. 요즘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않겄어.
윤종훈 기자
이원에 사는 강 여사님
이원에 어쩐 일로 왔어요? 안 바쁘면 우리 고구마 캔 거 사진 좀 찍어주셔. 땅에서 이렇게 고구마 나오는 거 보면 참 신기혀. 요즘 경제가 어렵고 힘들다지만 웃으며 살아야지 않겄어.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