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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남하린 남하윤(16) 자매
중학교 3학년 다니고요. 저희 쌍둥이예요. 제가 언니(왼쪽)고, 동생(오른쪽)이에요. 집이 안내에 있어서 버스 기다리고 있어요. 등교하려면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해서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어요. 3학년이라 이제 모든 시험이 다 끝났어요. 집에 가서는 놀려고요. 그냥 책 보면서 그림 그려요. 그리고 싶은 대로요. (동생은요?) 저도 스마트폰으로 그림 그리는 유튜브 봐요. (그렇구나, 신문은 가끔 봐요?) 집에서 가끔 봐요. (언제든 신문사랑 라디오국에 놀러 와요) 네, 안녕히 가세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