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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김종부(80) 어르신
우체국에 들르려고요. 저기 문정리 살아요. 지금은 안 하는데 예전엔 매화리에서 농사 많이 했지. 지금은 안 해. 군청에서도 일했고. 나는 앉아 있는 거 싫어. 걷는 걸 좋아해. 날씨 좋으면 밖에 돌아다녀. 이름은 쇠북 종, 부자 부.
윤종훈 기자
김종부(80) 어르신
우체국에 들르려고요. 저기 문정리 살아요. 지금은 안 하는데 예전엔 매화리에서 농사 많이 했지. 지금은 안 해. 군청에서도 일했고. 나는 앉아 있는 거 싫어. 걷는 걸 좋아해. 날씨 좋으면 밖에 돌아다녀. 이름은 쇠북 종, 부자 부.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