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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황미영 씨, 아들 안수찬 씨.
읍내에 살고 있고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들이랑 잠깐 전통문화체험관에 놀러왔어요. 구읍에 종종 와서 주변 산책길도 걷고 그래요. 곧 있으면 지용제도 하니까 어떤 게 있나 궁금해서 와봤어요. 옥천신문에서 왔나요? 그래요, 사진 잘 찍어주세요.
윤종훈 기자
황미영 씨, 아들 안수찬 씨.
읍내에 살고 있고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들이랑 잠깐 전통문화체험관에 놀러왔어요. 구읍에 종종 와서 주변 산책길도 걷고 그래요. 곧 있으면 지용제도 하니까 어떤 게 있나 궁금해서 와봤어요. 옥천신문에서 왔나요? 그래요, 사진 잘 찍어주세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