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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정경옥(64)
우리 식당에 가고 있어요. 옛날에 10년 전인가 옥천신문에 나왔을 거예요, 부흥식당이라고 한전 앞에 있거든요. 공설시장에 잠깐 들렀다 가는 길이에요. 아유~ 민망하게 무슨 사진이여. (나중에 밥 먹으러 식당 들를게요) 그려요.
윤종훈 기자, 주찬식 인턴기자
정경옥(64)
우리 식당에 가고 있어요. 옛날에 10년 전인가 옥천신문에 나왔을 거예요, 부흥식당이라고 한전 앞에 있거든요. 공설시장에 잠깐 들렀다 가는 길이에요. 아유~ 민망하게 무슨 사진이여. (나중에 밥 먹으러 식당 들를게요) 그려요.
윤종훈 기자, 주찬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