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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윤유진(7) 윤다은(10) 학생
저는 군남초 3학년 다니고요. 동생은 개나리어린이집 다녀요. 하얀 눈이 많이 내려서요. 동생이랑 눈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추우니까 너무 오래있지 말고 재밌게 놀아요) 네 안녕히 가세요.
윤종훈 기자
윤유진(7) 윤다은(10) 학생
저는 군남초 3학년 다니고요. 동생은 개나리어린이집 다녀요. 하얀 눈이 많이 내려서요. 동생이랑 눈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추우니까 너무 오래있지 말고 재밌게 놀아요) 네 안녕히 가세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