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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이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은혁(15) 학생과 형제지간인 강동림(15) 강동윤(12) 학생을 만났다. 이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세 학생은 읍내에 잠깐 놀러왔다. 볼링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밥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방학이지만 심심할 틈이 없어 보였다. 새해에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시험 점수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윤종훈 기자
이원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이은혁(15) 학생과 형제지간인 강동림(15) 강동윤(12) 학생을 만났다. 이원에서 학교를 다니는 세 학생은 읍내에 잠깐 놀러왔다. 볼링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밥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방학이지만 심심할 틈이 없어 보였다. 새해에는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시험 점수가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