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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여기 대청호로 사진 찍으러 왔죠.
저기 낚싯배 찍고 있어요.
대전에서 왔어요.
배가 좀 빛 좋은 데로 왔으면 좋겠는데... 안 오시네.
계룡 시청에서 근무하다가, 은퇴하고 취미로 하는 거예요. 사진은 30년째 찍고 있어요.
사진 찍으러 옥천 안남을 많이 다녀요. 금강 주변에 산이 높아서 그늘지니까 사진 찍기가 좋더라고요.
전시회도 했죠. 계룡에서도 하고,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했고.
김연우(63)
여기 대청호로 사진 찍으러 왔죠.
저기 낚싯배 찍고 있어요.
대전에서 왔어요.
배가 좀 빛 좋은 데로 왔으면 좋겠는데... 안 오시네.
계룡 시청에서 근무하다가, 은퇴하고 취미로 하는 거예요. 사진은 30년째 찍고 있어요.
사진 찍으러 옥천 안남을 많이 다녀요. 금강 주변에 산이 높아서 그늘지니까 사진 찍기가 좋더라고요.
전시회도 했죠. 계룡에서도 하고,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했고.
김연우(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