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옥천신문
8월 14일
심심하니께 화투 치고 노는 거지 뭐. 젊은 친구들이 어쩐 일로 왔댜? 날 더운 데 밖에 돌아다니고 그랴. 거 뜨거운 데 있지 말고 안에서 쉬었다 가. 가봐야 뎌? 여 시원하니께 종종 놀러오셔.
윤종훈, 임채림 기자
8월 14일
심심하니께 화투 치고 노는 거지 뭐. 젊은 친구들이 어쩐 일로 왔댜? 날 더운 데 밖에 돌아다니고 그랴. 거 뜨거운 데 있지 말고 안에서 쉬었다 가. 가봐야 뎌? 여 시원하니께 종종 놀러오셔.
윤종훈, 임채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