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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이원중 1학년 윤효중 박현우 학생을 만났다. 김영만복싱클럽에 가고 있던 두 학생은 복싱을 배운 지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친구랑 같이 복싱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체력도 기를 수 있어 좋다고. 추운 날씨에도 학교 끝나자마자 이원에서 버스 타고 읍내에 찾아올 열의를 보일 만큼 복싱은 빠져드는 운동이었다. 관장님과 선배들을 보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윤종훈 기자
이원중 1학년 윤효중 박현우 학생을 만났다. 김영만복싱클럽에 가고 있던 두 학생은 복싱을 배운 지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친구랑 같이 복싱을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체력도 기를 수 있어 좋다고. 추운 날씨에도 학교 끝나자마자 이원에서 버스 타고 읍내에 찾아올 열의를 보일 만큼 복싱은 빠져드는 운동이었다. 관장님과 선배들을 보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다.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