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옥천신문
죽향초 5학년 하윤재 서민재 신재윤 이주원 학생을 만났다. 학원 가는 친구를 데려다 줄 만큼 의리가 넘치는 사이다. 같은 반은 아니지만 평소 친하게 지내는 네 학생. 이따 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 가서 축구 한판 할 생각에 축구복도 미리 입고 있었다. 학교 끝나면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모여 축구도 하고 게임하면서 논다. 요즘 스마트폰 게임 중에 브롤스타즈가 또래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윤종훈 기자
죽향초 5학년 하윤재 서민재 신재윤 이주원 학생을 만났다. 학원 가는 친구를 데려다 줄 만큼 의리가 넘치는 사이다. 같은 반은 아니지만 평소 친하게 지내는 네 학생. 이따 청소년수련관 풋살장에 가서 축구 한판 할 생각에 축구복도 미리 입고 있었다. 학교 끝나면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모여 축구도 하고 게임하면서 논다. 요즘 스마트폰 게임 중에 브롤스타즈가 또래 사이에서 유행이라고.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