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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영동에서 보은까지 바로 가는 큰 다리를 만들던데 아무래도 청산을 안 거치고 바로 가지 않겠어요? 나는 요 근처에서 미용실을 해요.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서 날도 더운데 여기 와서 간간히 놀아요. 나중에 우리 집도 한 번 오셔요! 와서 머리도 한 번 하고!
정연옥(60, 청산면 지전리)
영동에서 보은까지 바로 가는 큰 다리를 만들던데 아무래도 청산을 안 거치고 바로 가지 않겠어요? 나는 요 근처에서 미용실을 해요.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서 날도 더운데 여기 와서 간간히 놀아요. 나중에 우리 집도 한 번 오셔요! 와서 머리도 한 번 하고!
정연옥(60, 청산면 지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