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옥천신문
제주도 까지 걸어갑니다. 대전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옥천에는 어제 밤에 왔어요. 물쫄면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문이 닫아서 순대국밥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영동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10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 다니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걸어보려고 해요. 박지호(40)
이상현 인턴기자
제주도 까지 걸어갑니다. 대전에서부터 시작했어요. 옥천에는 어제 밤에 왔어요. 물쫄면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보려고 했는데 문이 닫아서 순대국밥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영동까지 가는게 목표입니다. 10시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직장 다니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걸어보려고 해요. 박지호(40)
이상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