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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물가에서 물고기랑 새우 잡으면서 놀고 있어요. 병에다가 모아놨어요. 조그마한 새우 보일 거예요. (날이 너무 덥지 않아요?) 물놀이하면서 앉아서 쉬니까 시원해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데려 왔어요. 이름은 누렁이에요. 이제 한 살 됐어요. 더워서 그런가 혀를 내밀어요. 저희 다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다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소꿉장난할 때부터 알던 사이라 친해졌어요.
유수인 이정원 태 민(11)
물가에서 물고기랑 새우 잡으면서 놀고 있어요. 병에다가 모아놨어요. 조그마한 새우 보일 거예요. (날이 너무 덥지 않아요?) 물놀이하면서 앉아서 쉬니까 시원해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데려 왔어요. 이름은 누렁이에요. 이제 한 살 됐어요. 더워서 그런가 혀를 내밀어요. 저희 다 초등학교 4학년이에요. 다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소꿉장난할 때부터 알던 사이라 친해졌어요.
유수인 이정원 태 민(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