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옥천신문
안녕하세요~ 옥천신문은 부모님이 잠깐씩 보고 있어서 알아요. 지금 영어학원에 가고 있어요. 25일까지 방학이지만 공부는 계속하는 중이에요. 어디 놀러가고 싶긴 하지만 마음만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쭉 옥천에 살았는데요. 어디에 가든 조용하고 만날 친구들이 있는 옥천이 좋아요.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내년 되면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지만 크게 고민은 없어요. 지금이 좋아요.
이주현(13)
안녕하세요~ 옥천신문은 부모님이 잠깐씩 보고 있어서 알아요. 지금 영어학원에 가고 있어요. 25일까지 방학이지만 공부는 계속하는 중이에요. 어디 놀러가고 싶긴 하지만 마음만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쭉 옥천에 살았는데요. 어디에 가든 조용하고 만날 친구들이 있는 옥천이 좋아요.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내년 되면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가지만 크게 고민은 없어요. 지금이 좋아요.
이주현(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