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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벤치에 앉아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어요. 1학년 때부터 친해졌어요. 방학은 내일 해요. 이제 중3 올라가니까 기분이 들뜨고 조금 어색해요. 저는 취미로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해서 만화 캐릭터를 그렸어요.
옛날 만화를 좋아해요. (세일러문?) 네, 세일러문도 봤어요. 유튜브나 TV로 찾아봐요.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오래 달리기 하는 게 재미있어요. 사진 찍으면 옥천신문에 나오는 거죠? 잘 찍어주세요~! 고솔비 강민서(16)
윤종훈 기자,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