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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운동 삼아 읍내 걷고 있었지. 걸어야 밥맛도 나니까.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아직 생각이 없어 허허. 나이는 이제 75 됐지. 이름은 이동준.원 고향은 금산이여. 신문사에서 이야기 들으러 왔다고? 기록할 게 뭐 있나? 그려요, 얘기 들어줘서 고맙네.
윤종훈 기자
운동 삼아 읍내 걷고 있었지. 걸어야 밥맛도 나니까.
아침은 간단하게 먹고, 점심은 아직 생각이 없어 허허. 나이는 이제 75 됐지. 이름은 이동준.원 고향은 금산이여. 신문사에서 이야기 들으러 왔다고? 기록할 게 뭐 있나? 그려요, 얘기 들어줘서 고맙네.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