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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순만씨
옥천신문이요? 집사람이 읍내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벤치에 앉아 있었어요. 그냥 평소처럼 일하며 지내죠. 저는 경비 일을 하고 있어요. 옥천신문은 회사에서 가끔씩 읽고 있어요. 원래 옥천에 살았던 건 아니고요. 개인적인 일로 해외에서 지내다 지난해에 왔죠. 예전에도 옥천은 여러 번 들르곤 했어요. 이야기 나눠서 반갑네요. 남순만(53, 서대리) 씨.
윤종훈 기자
남순만씨
옥천신문이요? 집사람이 읍내에 볼일이 있어서 잠깐 벤치에 앉아 있었어요. 그냥 평소처럼 일하며 지내죠. 저는 경비 일을 하고 있어요. 옥천신문은 회사에서 가끔씩 읽고 있어요. 원래 옥천에 살았던 건 아니고요. 개인적인 일로 해외에서 지내다 지난해에 왔죠. 예전에도 옥천은 여러 번 들르곤 했어요. 이야기 나눠서 반갑네요. 남순만(53, 서대리) 씨.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