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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허영옥 어르신
9시 좀 넘어서 나왔어요. 병원에 갔다와서, 아저씨 기다리고 있어요. 치과 가서 아직도 안 오네요. 아저씨는 치과 가서 아직 안 왔고, 저는 나이를 먹으니 관절이 안 좋아서. 삼청리 살아요. 이제 들어가서 점심 먹아야죠. 코로나가 심해서 밖에서 마음놓고 먹을 수 있어야지.
임수운 인턴기자
허영옥 어르신
9시 좀 넘어서 나왔어요. 병원에 갔다와서, 아저씨 기다리고 있어요. 치과 가서 아직도 안 오네요. 아저씨는 치과 가서 아직 안 왔고, 저는 나이를 먹으니 관절이 안 좋아서. 삼청리 살아요. 이제 들어가서 점심 먹아야죠. 코로나가 심해서 밖에서 마음놓고 먹을 수 있어야지.
임수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