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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37호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2-02-25 11:33:10
조회수
177
첨부파일
 IMG_1728.jpg (432115 Byte)

지금 오는 건가요? 뒤에 가면 학생들이 있어요. 뒤에 있는 중학생 친구들을 취재해 보는 건 어때요? 아! 저를 취재하겠다고요? 오랜만에 또 신문에 나오겠네요? 요즘 어떠냐고요? 요즘은 좋아요! 지금은 사람도 더 많고 가끔 정신이 없지만 금방 적응이 되더라고요. 아! 밖에 빵떡이(고양이) 친구도 같이 찍어가는 건 어때요? 그 친구가 아직 이름이 없어서 이쁜 이름을 하나 지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제가 잘 찍은 사진이 하나 있는데 보여줄까요? 둠벙에서 박주해 매니저

김기연 기자

작성일:2022-02-25 11:3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