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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오늘은 날이 많이 춥질 않아서 손주랑 산책을 나왔어요. 이제 30분 정도 됐네요. 날이 추우면 손주 녀석이 나가기 싫다고 그러는데 오늘은 신나게 노네요. 애들 엄마 아빠가 일을 하니, 제가 봐주고 있어요. 이제 많이 놀았으니 슬슬 들어가 보려고요. 저기 봐봐! 기자 삼촌이 사진 찍어주네!
김기연 기자
오늘은 날이 많이 춥질 않아서 손주랑 산책을 나왔어요. 이제 30분 정도 됐네요. 날이 추우면 손주 녀석이 나가기 싫다고 그러는데 오늘은 신나게 노네요. 애들 엄마 아빠가 일을 하니, 제가 봐주고 있어요. 이제 많이 놀았으니 슬슬 들어가 보려고요. 저기 봐봐! 기자 삼촌이 사진 찍어주네!
김기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