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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일하다가 점심 먹고 잠깐 쉬고 있는 중이에요. 공원에서 가지치기하고 잔디 깎고 여러 일을 하죠. 여기 주변에는 큰 나무는 없는데 다 죽은 가지들을 자르는 작업을 해요. 옥천에 다른 공원들도 많잖아요. 저희가 다 관리해요. 날도 풀리고 앞으로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저희는 옥천 시내 쪽에 살고 있어요. 옥천신문에서 오셨구나. 그럼 수고하셔요.
윤종훈 기자
일하다가 점심 먹고 잠깐 쉬고 있는 중이에요. 공원에서 가지치기하고 잔디 깎고 여러 일을 하죠. 여기 주변에는 큰 나무는 없는데 다 죽은 가지들을 자르는 작업을 해요. 옥천에 다른 공원들도 많잖아요. 저희가 다 관리해요. 날도 풀리고 앞으로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저희는 옥천 시내 쪽에 살고 있어요. 옥천신문에서 오셨구나. 그럼 수고하셔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