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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앉았다 가려고요. 집은 장야 쪽이에요. 나이는 85, 이름은 왜 묻고 그려. 나 만났다고 자랑한다고? 그려요, 찍어가요. 고향은 동이면 금암리예요. 거서 농사 많이 했지요. 지금은 다 처분하고. 거기 있을 땐 옥천신문 보고 그랬어요.
윤종훈 기자
잠깐 앉았다 가려고요. 집은 장야 쪽이에요. 나이는 85, 이름은 왜 묻고 그려. 나 만났다고 자랑한다고? 그려요, 찍어가요. 고향은 동이면 금암리예요. 거서 농사 많이 했지요. 지금은 다 처분하고. 거기 있을 땐 옥천신문 보고 그랬어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