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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열 박현우(16) 학생
옥천신문이요? 저기 버스터미널 종점에 있잖아요. 중학교 3학년 다니고요. 같은 반 친구예요. 오늘은 단축 수업을 해서 2시 반쯤 끝났어요. 학교 끝나고 도서관 가서 책 읽었고요.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걸어다니는 중이에요. 시험기간은 이제 3일 정도 남았어요. 방학 되면 계곡에 놀러가고 싶어요.
윤종훈 기자
배수열 박현우(16) 학생
옥천신문이요? 저기 버스터미널 종점에 있잖아요. 중학교 3학년 다니고요. 같은 반 친구예요. 오늘은 단축 수업을 해서 2시 반쯤 끝났어요. 학교 끝나고 도서관 가서 책 읽었고요.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걸어다니는 중이에요. 시험기간은 이제 3일 정도 남았어요. 방학 되면 계곡에 놀러가고 싶어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