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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올해 옥천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박서준 최민규 김태민 학생을 만났다. 세 학생은 카페에 잠깐 들렀다가 학원에 가던 길이었다. 심심한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인 요즘, 보통은 발로란트나 오버워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만났다고 신문에 알린다고 하자 한 친구는 ‘이야! 신문 나온다!’며 환호했다.
윤종훈 기자
올해 옥천중학교 2학년 올라가는 박서준 최민규 김태민 학생을 만났다. 세 학생은 카페에 잠깐 들렀다가 학원에 가던 길이었다. 심심한 방학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인 요즘, 보통은 발로란트나 오버워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만났다고 신문에 알린다고 하자 한 친구는 ‘이야! 신문 나온다!’며 환호했다.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