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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아는 사람이 요 앞에서 만나자고 해서요. 집에서 운동장까지 걸어오는 길이에요. 운동도 되고 좋잖아요. 설에는 식구들 다 같이 모일 거예요. 그려요, 만나서 반갑네요. 김성환(79, 읍 성암리) 어르신
윤종훈 기자
아는 사람이 요 앞에서 만나자고 해서요. 집에서 운동장까지 걸어오는 길이에요. 운동도 되고 좋잖아요. 설에는 식구들 다 같이 모일 거예요. 그려요, 만나서 반갑네요. 김성환(79, 읍 성암리) 어르신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