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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우리 강아지랑 병원에 좀 들렀어요. 눈에 뭐가 나서 수술하고 실밥도 뺐어요. 얘는 리트리버여. 이제 8살인디 엄청 얌전혀. 큰 개는 오래 못 산다고 하는데 더 많이 사는 개도 있고 그려요. 이름은 타스. 우리 딸내미가 지어준겨. 잘생겼죠? 타스야, 여기 좀 보자.
윤종훈 기자
우리 강아지랑 병원에 좀 들렀어요. 눈에 뭐가 나서 수술하고 실밥도 뺐어요. 얘는 리트리버여. 이제 8살인디 엄청 얌전혀. 큰 개는 오래 못 산다고 하는데 더 많이 사는 개도 있고 그려요. 이름은 타스. 우리 딸내미가 지어준겨. 잘생겼죠? 타스야, 여기 좀 보자.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