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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시골 살던 데 다녀왔어요. 볼일이 있어서 그냥 왔다 갔다 하고 그려요. 안 멀어요. 버스 타고 가면 30분 걸려요. 옥천도 서대리가 있잖아요. 안내에도 서대리가 있어요. 내가 그 동네에서 살다 왔어요. 우리 딸은 거서 농사져요. 올해 팔십다섯이여. 잘 지내고 있어요. 그려요. 일 있으면 언능 가셔.
윤종훈 기자
시골 살던 데 다녀왔어요. 볼일이 있어서 그냥 왔다 갔다 하고 그려요. 안 멀어요. 버스 타고 가면 30분 걸려요. 옥천도 서대리가 있잖아요. 안내에도 서대리가 있어요. 내가 그 동네에서 살다 왔어요. 우리 딸은 거서 농사져요. 올해 팔십다섯이여. 잘 지내고 있어요. 그려요. 일 있으면 언능 가셔.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