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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얘네가 피래미 새끼여. 구일천에 조금씩 있더라구. 옛날엔 올갱이가 많았거든. 요즘엔 잘 안 보이네. (얘네는 드실라구요?) 아유! 이걸 어떻게 먹어! 난 생선도 안 먹는데. 집에 어항이 있어. 어항에다 키우면 이쁘더라구. 얘네 밥도 줘야 해. 난 재밌어. 신기하잖어. 집에 꽃나무 가꾸는 것도 재밌고. 사랑스럽더라고.
윤종훈 기자
얘네가 피래미 새끼여. 구일천에 조금씩 있더라구. 옛날엔 올갱이가 많았거든. 요즘엔 잘 안 보이네. (얘네는 드실라구요?) 아유! 이걸 어떻게 먹어! 난 생선도 안 먹는데. 집에 어항이 있어. 어항에다 키우면 이쁘더라구. 얘네 밥도 줘야 해. 난 재밌어. 신기하잖어. 집에 꽃나무 가꾸는 것도 재밌고. 사랑스럽더라고.
윤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