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새롭게 단장해서 찾아온’ 장야일심짬뽕
icon okcheoni
icon 2021-02-19 13:34:50  |  icon 조회: 55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이용병(54)

한 달 전에 새롭게 단장해서 장야일심짬뽕을 다시 오픈했어요. 간판은 그대로지만 이전에 계셨던 주방장님은 그만두셨고요. 인수라기보다는 새롭게 싹 했죠. 식당 내부는 좌식에서 입식으로 바꿨고요. 예전에는 짜장, 짬뽕, 탕수육 이런 기본적인 것만 다뤘는데요. 지금은 유산슬, 팔보채, 깐풍기, 잡채밥 등 요리 가짓수가 많아졌죠. 저는 주로 가게 운영을 맡고 있고요. 주방에서 요리하는 실장님이나 면장님이 따로 있습니다. 그동안 손님들이 많이 와주셨는데 대체로 맛있다고 평을 해주시더라고요.

고향은 경기도 양평이고요. 대전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식당 운영하기 전에는 먹거리 관련 유통업을 계속해왔고요. 지금도 장야일심짬뽕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같이하고 있어요. 옥천은 이번에 식당을 하면서 오게 됐는데요. 공기 맑고 인심이 넉넉한 옥천이 좋더라고요. 여기가 원래 짬뽕 전문점이었잖아요. 지금도 주로 짬뽕(7천원)이 많이 나가는데요. 기본 베이스는 살짝 매운 편인데 더 맵게 해달라고 말씀해주시면 맵기를 조절해드리고요. 능이짬뽕(9천원)이나 황제낙지짬뽕(1만3천원)도 추천해 드려요.

유니짜장(6천원)은 특이하게 소스에 야채가 들어가거든요. 맛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 돼요. 아마 부담 없이 편하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 식당 문은 오전 11시에 열고요. 주문은 저녁 8시까지 받고 보통 9시에 닫아요.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쉬고요. 배달은 대행을 이용해서 거리에 따라 1천원에서 3천원 사이로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만큼 많이 찾아와주시면 좋겠고요. 요새 날이 추우니까 항상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옥천읍 장야2길 7, 731-0802

오전11시~저녁9시(주문은 8시까지)

매주 수요일 휴무

2021-02-19 13:34:50
218.159.7.7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