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섬세한 시술로 아름답게 변신시켜드려요’ 이엘헤어
icon 옥천신문
icon 2020-09-10 21:42:28  |  icon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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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45)
무엇이든 열심히 하면 길이 있는 것 같아요. 전에는 미용에 관심은 있었지만 제 머리 손질 하나 제대로 못해 손재주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IMF가 터지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무료로 미용을 가르쳐주는 학원에 등록한 게 계기가 되었어요. 남들보다 열심히 해야 실력이 늘어나겠다는 생각에 밤낮없이 피나는 연습을 했어요. 어느새 실력이 쭉 올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그렇게 대전에 있는 미용실에 취직해 14년 간 실장으로 근무하게 되었고, 지금은 벌써 개업 4년 차네요.
이엘헤어는 저만의 첫 미용실이에요. 20년 가까운 경력으로 섬세하고 꼼꼼하게 시술하고 있습니다. 시술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말 좋은 제품들을 선별해두었어요. 좋은 약에 비해 요금은 무척 저렴하게 책정했구요. 그래서인지 아무 연고 없이 시작했는데도 어느새 차곡차곡 단골손님들이 생기고 있어요. 대전에서 일할 때부터 와주신 손님들도 일부러 옥천까지 찾아와주시니 감사한 마음 뿐이지요.
저희 가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열고, 매주 일요일은 쉬고 있어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방문해주셔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지요. 앞으로도 손님들께 친절하고 실력이 좋은 미용실로 기억에 남길 바라요. 코로나19로 매출이 많이 줄어들어 힘들기도하고,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 돌보아주지 못해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해요. 그래도 항상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있으니 다들 안심하고 방문해주세요. 착한 실력과 제품, 착한 요금으로 멋지게 변신시켜드릴게요!

삼양로 95, 733-2458
오전10시~오후7시 (매주 일요일 휴무)

2020-09-10 2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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