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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우리 집에도 옥천신문 와
신문에 나오는거야?
강호연이야 86살이야
나이를 먹어서 귀가 잘 안 들려
이원면 강청리에 살아
팔이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는 길이야
병원 가다가 비 맞아서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다시 병원에 가는 중이야
우리 집에도 옥천신문 와
신문에 나오는거야?
강호연이야 86살이야
나이를 먹어서 귀가 잘 안 들려
이원면 강청리에 살아
팔이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병원에 가는 길이야
병원 가다가 비 맞아서 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다시 병원에 가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