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나와 맞는 커피를 찾아가는 여행’ 셉템버나인 커피로스터
icon 옥천신문
icon 2020-07-23 23:54:53  |  icon 조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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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37), 송영희(62)씨

대학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어요. 그중 친하게 지내던 인도네시아 친구의 ‘혹시 루왁을 아냐’는 질문에 커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관심으로 끝내지 않고 직접 인도네시아로 가서 커피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죠. 특히 농장주의 이야기를 들으며 얻은 지식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되었네요. 지금은 커피의 맛과 특성을 감별하는 큐 그레이더 자격증도 취득한 커피 전문가랍니다.

저는 대전이 고향이고,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을 만나러 이곳 옥천으로 왔어요. 2012년도부터 대전에서 매장을 운영해오다가 옥천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아는 동생의 소개로 작년 6월쯤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대전에서 출퇴근을 했지만 지금은 아예 옥천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을 열구요. 저는 교육 때문에 외근을 자주 나가서 매장은 주로 어머니께서 지키고 계셔요.

저희 매장은 핸드드립과 커피 향미 수업을 진행하는 오직 커피만을 위한 공간이에요. 수업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구요. 커피를 일렬로 세워놓고 맛과 향미를 비교해보는 커핑수업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을 세워 놓았어요. 아쉽게도 지금은 코로나19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 혹은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꼭 저희 매장으로 놀러 와보시는 게 어떨까요? 커피와 더욱 친근해질 수 있을 거예요. 언제든 커피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들러주셔요!
 

장야4길 26-1, 010-5767-7117
오전10시~오후9시

2020-07-23 23:54:53
218.1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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