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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네요. 다음 주면 농번기 시작이라 바빠지기 전에 미나리 캐러왔어요. 백운리 하천은 깨끗한데 지천이 미나리예요. 미리 캐서 집 근처에 심어두면 나중에 삼겸살 구워먹을 때 먹기 좋아요. 김종년씨(83세, 청산면 백운리)
이제 봄이네요. 다음 주면 농번기 시작이라 바빠지기 전에 미나리 캐러왔어요. 백운리 하천은 깨끗한데 지천이 미나리예요. 미리 캐서 집 근처에 심어두면 나중에 삼겸살 구워먹을 때 먹기 좋아요. 김종년씨(83세, 청산면 백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