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든 다섯으로 접어들어가네요. 예전 옥천신문 노인기자단 했을 때는 군서면 구석구석 다니면서 기사를 쓰곤 했는데요. 요즘엔 기력이 많이 없어요. 그래도 알아봐주니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