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아파트 부녀회’, 행복나눔 연합모금 기탁금 전달
‘하늘빛아파트 부녀회’, 행복나눔 연합모금 기탁금 전달
  • 안형기 기자
  • 승인 2020.10.1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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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수익금 50만원 전달

옥천읍 하늘빛아파트 부녀회(회장 전향숙)는 지난 12일 오후 옥천군청을 방문해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하늘빛아파트 부녀회가 바자회 행사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하늘빛아파트 부녀회는 매년 가을마다 손수 젓갈을 담가 바자회를 열어 판매하고 있는데, 수익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전향숙 회장은 “바자회의 의미 자체가 우리가 수입을 올린만큼 자선 사업을 통해 다시 되돌려준다는 의미가 있다”며 “우리 회원들이 합심해서 바자회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당연히 필요한 곳, 좋은 일에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기부문화 정착을 통한 더 좋은 옥천을 만들기 위해 옥천군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만든 연합모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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