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여중 마을탐방 컬러링북

 

김신혜(3307)
설명 | 이번 기회로 육영수생가지에 직접 가서 본 것을 사진 찍어 그렸는데, 뭘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다. 사진을 세세하게 들여다보며 가옥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한번 그리기 시작하니 집중할 수 있었고, 실물과 가깝게 그리려고 고치고 또 고쳤다. 고치고 나니 결과물이 마음에 들었고, 수정을 계속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선생님이 끈기 있다며 칭찬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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