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런닝맨!
집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런닝맨!
  • 한인정
  • 승인 2020.09.18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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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보은, 영동, 괴산 청소년수련관서 매년 준비하는 청소년가족 활동
올해 옥천에서 열리지만, 코로나로 드라이브스루 꾸러미로 대체

옥천군 청소년수련관이 5일 군내 청소년가족을 대상으로 5회 청소년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용문학공원에서 각 체험관을 가족들이 연이어 체험하는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 지역에서 추천한 상품으로 체험물품박스를 구성해 이를 각자 수령해가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꾸러미 속에는 동남 4(옥천·보은·영동·괴산)에서 준비한 마스크 틀랩 비즈공예, 소나무 테이블, 독서대, 사각쟁반, 마크라메 행잉플랜트, 고추장 만들기, 청사초롱 무드 등이 담겨있다. 완제품은 없다. 모두 가족과 함께 잡아주고 끌어주며 만들어야 하는 합작품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선착순 신청 30가족 및 군에서 추천받은 저소득층 가정을 중심으로 받은 70가족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 가족들은 5일 아침 9시부터 청소년수련관을 찾아 꾸러미를 수령해 집으로 돌아갔다.

평생학습원 청소년팀 정용호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집에서 가족들과 단란하게 할 수 있는 체험용품을 준비했다. 지루한 상황이지만, 잠깐의 기쁨이 되어서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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