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1반 곽예진

‘꼴찌라도 괜찮아’에서 기찬이라는 친구는 운동을 못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 운동회날 운동선수를 선출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했는데 기찬이가 ‘이어달리기’가 적힌 종이를 뽑았다. 그것을 본 친구들은 갑자기 구시렁 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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