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105 접촉-10보] 이원CU편의점 방문 자가신고자 173명 음성
[대전105 접촉-10보] 이원CU편의점 방문 자가신고자 173명 음성
  • 오정빈 기자
  • 승인 2020.06.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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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방문자인지는 CCTV등 대조 작업 중
CCTV상 실방문자는 162명, 마스크 미착용자 128명
미착용자 중 대조·확인 끝난 주민 29일 현재 '65명'

옥천1확진자가 일한 이원CU편의점에 방문했다며 자가신고를 한 주민 173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옥천군보건소는 CCTV상 접촉자로 분류된 128명(편의점 CCTV 확인 결과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방문자)이 실제로 진단 검사를 받았는지 대조·확인하고 자가격리조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29일 오전 10시까지 65명이 확인됐다.

 옥천군보건소는 27일과 28일 양일간에 걸쳐 옥천1확진자가 일한 시간대에 편의점을 방문했다는 주민 173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27일-135건, 28일-38건). 다만 173명 검사자들이 해당 시간대 실제 편의점을 찾은 방문자인지는 확인중이다. 실제 CCTV상 편의점 실 방문자 수는 186건으로 중복방문을 제외하면 162명이다.

 보건소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6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63명 중 38명은 신용카드를 사용했고 25명은 현금을 사용했다. 신용카드 사용자에 대해서는 충북도를 통해 카드사 조회 중에 있다"며 "우려되는 부분은 현금(25명) 사용자다. CCTV와 경찰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최대한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지침상 접촉자는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도 2주간 자가격리되어야 한다. 

[대전105 접촉-9보] 이원 CU편의점, 학생·학부모 최소 44명 방문

음성판정 받아도 접촉자는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하지만 아직 분류중
편의점 방문한 학생 및 학부모 자녀 29일 등교 불가

옥천1확진자가 야간 근무를 한 이원 소재 CU편의점에는 학생 26명과 학부모 18명 등 최소 44명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39명(학생24명, 학부모15명) 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5명(학생 2명, 학부모 3명)이 검사 진행 중이나, 아직 14일간 자가격리자 분류는 진행 중인 상황. 교육지원청은 우선 일단 진단검사자와 검사자의 자녀들을 29일부터 등교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앞서 옥천군보건소는 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편의점(25~26일 중 오후 6시~익일 오전 1시 중)에 방문한 183명 주민 중 자가격리 대상자를 구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문제는 자가격리 대상자 구분이 늦어지고 있다는 데 있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일단 본인은 마스크를 썼다고 말해도 코가 보이는 등 잘못 썼을 수도 있어 CCTV와 대조 작업도 필요한데 CCTV에서 육안 대조가 어려워 확인이 어렵다"며 "일단 검사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아직 자가격리 대상자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진단검사자와 검사자를 학부모로 둔 학생들 모두 29일 학교 등교를 하지 않도록 단위학교에 안내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검사자는 학생 26명, 학부모 18명으로 총 44명이다. 한 학부모가 두 명의 자녀를 뒀을 경우까지 생각한다면 최소 44명의 학생이 내일 등교하지 못한다.

옥천교육지원청 장영희 보건급식 팀장은 "원래대로라면 접촉자만 14일간 자가격리 되어야 하지만 자가격리 대상자가 분명하지 않고 학부모 불안이 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서 일단 2차 접촉자로 판단할 수 있는 학생들까지 모두 등교하지 않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27일 검사자는 136명으로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다. 28일 검사자는 42명으로 28일 자정을 전후해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수업결손은 단위학교에서 온라인수업으로 보완

당장 29일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은 물론, 앞으로 2주간 격리될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지침은 없지만 어제 옥천1확진자가 이원초 인근 편의점에 근무한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단위학교에 온라인수업 등 대책 마련을 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이원초의 김전환 교장은 "편의점 방문 학생과 방문한 학부모를 둔 학생까지 일단 등교하지 않도록 모두 안내하고, 오늘 학교 자체 특별 방역도 마쳤다"며 "학교에 못 나오는 학생들에게는 따로 과제가 나갈 테니 준비를 하고 있으라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가격리하는 학생들의 학습을 철저하게 준비해 뒤쳐지지 않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학부모 학생 모두 힘내시고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학부모연합회 오종란 회장은 "일단 확진자 가족 및 지인이 모두 음성이라는 소식을 접해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며 "혹여 확진자가 나온다면 연합회 차원 회의를 진행하는 등 대책 논의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 "어제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단위학교에 모두 연락했다. 학교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온라인수업 등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105 접촉-8보] 확진자 일한 이원 편의점 방문주민 74% 검사, 모두 음성

옥천1확진자 이원초 옆 CU편의CCTV 통해 183명 방문주민 확인
현재까지 136명 검사, 모두 음성 결과
이원선별진료소 오늘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

확진자가 일한 이원 편의점에 방문한 주민 74%가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주민에 대해서는 28일 검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옥천군보건소는 CCTV를 통해 옥천1확진자가 일한 동시간대(오후6시~익일 새벽1시) 이원 소재 CU 편의점에 방문한 주민 183명을 확인했으며, 이중 136명의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이원에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마을방송을 해 빠르게 검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협조해주신 주민들께 가장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고 싶다"며 "아직 검사를 못한 주민이 있고 혹시 방송을 듣지 못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다. 오늘도 방송을 하고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마스크 안 쓴 편의점 방문객 자가격리 조치

옥천1확진자는 야간 편의점 근무 당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고 있었지만 편의점 방문객 중 마스크를 쓰지 않은 주민들이 있어 이들에 대해서는 접촉자로 분류, 이원 내 자가격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임순혁 소장은 "CCTV와 주민 증언 등을 통해 당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주민들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계속하고 있다.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학생 등 일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주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보건지침상 확진자와 방문객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비접촉자로 분류된다.

이원보건소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25일부터 27일(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1시) 편의점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건지침에 따르면 확진자가 무증상자일 경우 확진날짜로부터 이틀 전까지 이동경로를 찾아 감염 조사가 진행된다.

옥천1증상자는 27일 확진 당시에도 아무 증상 없이 피로감만 호소한 바 있다.

 

[대전105 접촉-7보]이원초·중 29일부터 온라인수업 전환 가능성

옥천1확진자 이원초 옆 CU편의점서 근무해

 

*623~626일 기간 중 오후6~익일 새벽1시 사이 이원면 CU편의점을 이용한 방문객은 옥천군보건소(730-2112/2113)로 연락을 바란다.

 

옥천1확진자가 이원초등학교 옆 CU편의점에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당장 29일부터 이원초·중학교가 온라인 수업으로 재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내부협의·도교육청협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논의는 27일 확진자 발생 긴급 브리핑 직후 진행된 관계기관장 비상대책회의에서 다뤄졌다. 관계기관장 비상대책회의에는 교육지원청과 경찰서·소방서·제2201부대·충북도립대·이장협의회·기업인연합회·새마을회·건강보험공단, 관계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중 옥천1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지인 4명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이 나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확진자가 일한 이원 소재 편의점이 이원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교육지원청 김일환 교육장은 "지금 바로 내부 협의와 도교육청 협의를 거쳐 온라인수업 전환을 논의하도록 하겠다"며 "이원중은 이원초와 함께 급식을 하고 있어 이원초가 온라인수업으로 전환한다면 중학교도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학교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임순혁 소장은 "밀접접촉자 4명이 음성으로 판정됐으니 이제 남은 것은 해당 편의점 영수증과 CCTV를 확인해 다녀간 사람을 모두 확인해 검사하는 것이다"며 "학생들도 많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태를 주시해 검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종교시설에 특단의 조치 고려, 요양원·요양병원 주의 요구

대규모 감염 가능성이 있는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등 특단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김재종 군수는 "종교시설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우려가 크다. 현재 행정명령과 같은 특단의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저질환이 있어 확진자가 나올 경우 사망 가능성이 높은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대한 조치도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옥천 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에 근무하는 직원들 중에 대전 거주자가 많기 때문이다.

김연준 부군수는 "우리가 위험하게 생각하고 있는 곳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많은 있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이다"며 "요양병원과 요양원 종사자 중 많은 분이 대전이나 외지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라고 알고 있다. 이분들로 인해 감염이 이뤄지면 상당한 사상자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사자들의 격일제 출근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일 군서면 식당과 26일 옥천읍 한 기업, 오늘 이원 공장 확진자까지 모두 대전 확진자와 연관돼 발생한 상황이었기 때문. 기업인연합회에 따르면 대전에서 옥천으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는 약 3천700여명이다.

김재종 군수는 일단 주민들이 생활방역 수칙에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재종 군수는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잘 지켜주시고 특히 마스크 착용에 유의해달라"며 "고열 등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집에서 쉬어야 한다. 군에서도 노력하겠지만 모두 잘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105 접촉 6보] 코로나 확진 환자 소식에 이원 주민 불안

확진자 근무 편의점에 학생 및 주민 다수 이용 추정
이원보건지소에 자리한 선별진료소에 주민 발길 이어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이원면 일원에서 근무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원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옥천1 확진자는 옥천읍에 거주하지만 건진리 부양소재와 강청리 CU편의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편의점은 이원초 바로 옆에 자리했고 대로변 인근에 있다 보니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자주 이용하던 상황. 편의점은 현재 폐쇄 중이고 방문자 확인을 위한 카드결제기 및 CCTV 조사가 진행중이다. 편의점을 운영하던 사장 부부 내외는 자가격리중이다.

확진 소식이 알려진 후 이원보건지소에 위치한 선별진료소에 주민 발길이 이어졌다. 옥천군보건소는 확진 당일인 27일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꾸렸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주민 A씨는 “25일경 편의점에 가서 담배와 술을 사러 갔었다”라며 “걱정이 돼 나와 접촉했던 주민들에게도 연락했다”라고 말했다. 주민 B씨는 “편의점이 초등학교 인근에 있다 보니 초등학생들이 많이 방문했다. 걱정이 크다”라고 말했다.

 

[5보] 옥천1확진자 밀접접촉자 4인 모두 음성

김재종 군수 27일 오후5시 정례브리핑 나서
가족1명 음성 자가격리, 확진자는 청주의료원 이송
편의점에서 음료 마신 지인 4명은 밀접접촉자 분류

 

옥천1 확진자와 이원면 CU편의점에서 접촉한 밀접접촉자 4명이 모두 음성 판정 받았다.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7일 오후6시20분께 밀접접촉자 4명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모두 음성이다. 옥천1 확진자 A씨의 지인인 4명은 이원면 CU편의점을 방문했다가 A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음료를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지인 4명이 방문했을 당시 이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경찰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구해 시시티브이 영수증 확인을 거쳐 방문자를 확인 중에 있다. 

 

[4보옥천확진자 일한 부양소재이원CU편의점 폐쇄

옥천에서 최초 확진자가 나오자 김재종 군수는 오후4시 긴급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했다.

이원면 소재 부양소재(유리섬유 재생무기섬유 제조 회사)와 CU편의점에서 일한 30대 남성 확진자 A(옥천읍 다산금빛아파트 거주)는 피로감을 호소한 것 이외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7일 청주의료원으로 이송 중이다. A씨의 부인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A씨는 대전 확진자(105)와 직장 동료 사이다이외 회사 내 접촉자는 7명으로 이들은 옥천주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의 검사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는 CU편의점이다사업체(부양소재)의 경우 접촉자가 바로 구분돼 빠른 격리와 검사를 실시할 수 있었지만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편의점의 경우 이용자를 찾는 데 시간이 걸린다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경찰과 협조아래 시시티브이를 확인 중에 있으며영수증을 통해 A씨가 일하던 시간 편의점 방문객을 조사 중이다편의점에서 일할 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함께 음료를 나누어 마신 옥천읍 주민 4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지인 4명은 CU편의점을 찾았고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음료를 마시기 위해 A씨는 잠시 마스크를 벗은 것으로 확인됐다밀접접촉자 4명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옥천군보건소는 이원면 보건지소 앞 마당에 별도 선별진료소를 마련했다이원 주민 전체가 코로나19 검사 대상은 아니다편의점 방문객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해나갈 예정이다. A씨가 거주하는 다산금빛아파트는 엘리베이터 소독을 중심으로 방역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례브리핑에서 나선 김재종 군수는 주민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확진자의 동선은 오후414분 기준 홈페이지와 에스엔에스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앞으로도 신속하게 정보 공개하겠다며 군민여러분 조금만 더 인내하고 서로 격려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옥천군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보] 27일 오후 5시 김재종 군수 브리핑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발생 관련 27일 오후5시 김재종 군수가 브리핑을 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

안녕하십니까. 김재종 옥천군수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산 방지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역감염방지를 위해서 전 공무원과 지역주민께서 노력했습니다만, 최근 대전 확진자가 늘어나는 양상 속에서, 27일 금일 105번 확진자 접촉자이며 이원면 부양소재 직원인 37세 A씨가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A씨의 가족구성원은 부인 1명으로 부인은 음성이며 자가격리 중입니다. A씨는 청주의료원 이송 중에 있습니다. 긴급 상황 공유하며 대처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 가장 궁금해하실 확진자 동선 접촉자에 대해서는 오후 4시14분을 기해 홈페이지와 SNS로 발송했습니다. 추가 확인되는 이동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확 신속하게 공개하겠습니다.

현재 긴급방역팀이 확진자 회사 방역과 폐쇄조치를 했고, 거주지와 동선에 대한 방역 실시 중이며, 확진자 발생 메뉴얼에 따라 대처 중입니다. 군민여러분 조금 만 더 인내하고 서로 격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길 바랍니다. 옥천군은 군민 안전 최우선으로 생각해 코로나19감염증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보] 옥천도 뚫렸다. 30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27일 감염 확인, 다산금빛아파트 거주, 이원 사업체·편의점 근무
군, 같은 공장 근무하는 대전 105번 확진자로부터 감염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주민(대전 105번)이 옥천 이원면의 한 공장 직원으로 확인돼 옥천군보건소가 접촉자 검사 중에 있다.

옥천군보건소에 따르면 확진자 A(동구,30대)씨를 비롯해 공장 내 전 직원은 마스크 착용하고 근무했으며 점심도 구내식당을 이용해 기타 지역 내 다른 곳은 돌아다니지 않았다. 다만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모두 마스크를 벗고 함께 식사해 전 직원 9명이 모두 접촉자로 분류됐다. 보건소는 이중 관내 거주자인 직원 1명 B(옥천읍,30대)씨과 배우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보건소는 2차 접촉자로 B씨의 배우자 외에 B씨의 지인 4명을 파악해 이들 또한 검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현재 2차 접촉자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면 소재 해당 공장은 방역을 마치고 폐쇄조치 됐다. 한편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105번 확진자는 소위 말하는 깜깜이 환자다. 동선에 기존 코로나19 환자가 없다"며 "일단 오늘 중으로 함께 예배했던 교회 교인들을 검사해 연관이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전 105번 확진자 진술에 따른 이동경로

23일(화) 자택 → 자차 → (07:10~17:45) 옥천일원 → 자차 → (18:30) 자택 24일(수) 자택 → 자차 → (07:10~17:45) 옥천일원 → 자차 → (18:30) 자택 → 도보 → (18:40~ 20:30) 판암장로교회(판암동) → 도보 → (20:42~21:30) 친인척 집(판암동) → 도보 → (21:40) 자택 25일(목) 자택 → 자차 → (07:10~17:45) 옥천일원 → 자차 → (18:30) 자택 26일(금) 자택 → 도보 → (11:20~12:00) 소중한배내과의원(판암동) 예약만하고 나옴 → 도보 → (12:00~13:40) 자택 → 도보 → (13:45~14:10) 소중한배내과의원(판암동) → 도보 → (14:15~15:30) 자택 → 자차 → (15:30~16:00)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 → (자차) → (16:30~16:35) 홈파트 판암점(판암동)커피만 사서 바로 나옴 → 도보 → (16:45) 자택 27일(토) 자택(자가격리) → 입원예정

[1보]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가 옥천에서도 나왔다.

27일 오후 4시경 옥천읍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감염판정을 받았다.

A(옥천읍,30대)씨는 같은 날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대전 105번 확진자 B(대전 동구,30대)씨와 같은 이원면 소재 업체 '부양소재(건진2길 31)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군보건소는 27일 오전 B씨의 확진 사실을 확인하고 접촉자로 분류된 A씨와 2차 접촉자인 A씨의 배우자, 지인 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A씨의 배우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옥천군보건소 임순혁 소장은 "지인 4명과 접촉했을 당시 A씨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다. 지인 4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옥천 1번 확진자 이동경로.

△23일(화) 08:20~12:30 회사(부양소재-건진2길 31) → 12:30~13:30 회사 식당 점심식사 → 13:30~17:50 회사 내 현장사무실 → 18:00~24:00 이원면 CU편의점(우체국 옆) 근무 △24일(수) 00:00~01:00 이원면 CU편의점 → 자택(옥천읍) → 08:20~17:50 회사 → 18:00~24:00 이원면 CU편의점 △25일(목) 00:00~01:00 이원면 CU편의점 → 자택(옥천읍) → 08:20~17:50 회사 → 18:00~24:00 이원면 CU편의점 △26일(금) 00:00~01:00 이원면 CU편의점 → 자택(옥천읍) → 08:20~17:50 회사 → 18:00~24:00 이원면 CU편의점(19시경 지인 4명 접촉 4시간) △27일(토) 00:00~01:00 이원면 CU편의점 → 자택(옥천읍) → 09:00~ 옥천군보건소 검체 검사(자가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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