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민협의회·대전한가족봉사단, 도농 교류로 상생발전 이끈다
군서면민협의회·대전한가족봉사단, 도농 교류로 상생발전 이끈다
  • 박해윤
  • 승인 2020.06.1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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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효 교류 협약식 체결
농·특산물 직거래, 귀농·귀촌 지원 등 상호 협력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15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읍면소식-군서면]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15일 열린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가족 봉사단 우호 교류 협약식에는 군서면 주민은 물론 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지구 협의회, 대덕지구 협의회 등 봉사단체 역시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주식회사 내 봉사단체인 '한가족봉사단A조'는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귀농·귀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도농 교류를 이뤄갈 것을 약속했다.

한가족 봉사단과 군서면민협의회의 인연은 염태성 전 군서면장의 연결로 성사됐다. 염태성 전 군서면장의 아내이자 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지구 협의회장인 장세정 회장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맺은 한가족봉사단과의 인연으로 이같은 도농 교류까지 이어진 것.

군서면민협의회 곽인상 회장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축제 활성화는 물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으로 깻잎 등 군서면의 유명한 농산물을 알렸으면 한다"며 "한가족봉사단은 귀농·귀촌 등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서로 도약의 계기로 삼자"라고 말했다.

한가족 봉사단 차원석 회장은 "본래 한가족 봉사단은 4개조로 구성돼 있다. 다음에는 다른 봉사조도 함께 군서면을 방문하겠다"라며 "지속적인 대민지원을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종 군수는 "군서와 대전은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보다 좋은 우호 관계가 있을까 싶다"라며 "군서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 지역이 가진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면서 서로 협력 관계를 유지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이후 장령산 휴양림 산책로 답사가 진행됐다. 군서면민협의회는 도농 교류 일환으로 군서면 주요 명소 소개와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15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15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15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군서면민협의회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가족 봉사단이 15일 도농 교류를 통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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