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면, 기부금 마련 두팔 걷어붙였다
동이면, 기부금 마련 두팔 걷어붙였다
  • 박해윤
  • 승인 2020.02.20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사협 위원X지역 기업 후원이만든 따뜻한 지역사회
"이를 시작점으로 기부 발굴에도 힘 보태겠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정기·김병응)가 연합모금기탁금 마련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사진제공: 동이면)

[읍면소식-동이면]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정기·김병응)가 연합모금기탁금 마련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그간 동이면 맞춤형복지팀과 지사협이 함께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사각지대 발굴에 힘쓴데이어 안정적인 기부금 마련에도 열의를 갖고 나선 것.

그 결과 2월 현재 추가 기부자가 6명가량으로 늘어났다. 지난 1월 기준으로 9명이 23만원의 고정기부를 진행했는데 이에 더해 정기 기부 금액 35만원이 추가된 것. 

지난 1월 임기를 시작한 김병응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지사협 김선분 위원·정귀영 위원 등이 개인 정기 후원자로, 주식회사 범양정밀·대산에코산업 주식회사가 착한기업 정기 후원자로 참여한 결과다. 

주식회사 동우는 일시 기부로 50만원을 쾌척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십시일반 모이는 연합모금기탁금은 면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 복지 사업을 위한 사업비로 쓰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동이면은 그간 해당 기탁금 등을 통해 한 달에 한번 복지 대상자에게 짜장면 식사 쿠폰을 지급하는 '짜장데이' 사업과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사업을 펼친 바 있다.

동이면 지사협 김병응 위원장은 "동참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못하는 분들이 많았고, 혹여나 기부금이 잘못 쓰일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었다"며 "하지만 모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니 흔쾌히 응하셨다. 앞으로도 지사협에서 기부 발굴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동이면 맞춤형복지팀 윤은영 팀장은 "해당 기금이 다시 동이면으로 내려오면 동이면 복지 대상자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 사업을 만들어 지원할 수 있다"며 "이를 시작점으로 지사협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이면에 연합모금기탁금 후원을 원하면 동이면 맞춤형복지팀(043-730-4511~4)로 연락하면 된다.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정기·김병응)가 연합모금기탁금 마련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사진제공: 동이면)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