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염원하며 발로 뛴 한 해, 회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민족통일 염원하며 발로 뛴 한 해, 회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오정빈
  • 승인 2019.12.13 2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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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일옥천군대회 및 제50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함께 열려
2019 민족통일옥천군대회 및 제50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이 13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인사들과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19 민족통일옥천군대회 및 제50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이 13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지역인사들과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메달이네!"

한 해 동안 협회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활동했다. 민족통일협의회장상을 받은 황응기씨가 단상에서 메달과 꽃다발 세 개를 한 품에 안아들고 쑥쓰럽게 웃었다.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가 '2019 민족통일옥천군대회 및 제50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13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민족통일을 염원하며 한 해 열심히 뛰어다닌 회원들과, 또 민족통일을 소망하며 전국글짓기대회에서 상을 받은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통일안보미디어상영회로 시작해 △민족통일회원 신조 낭독 △시상식 △대회사 및 축사 △오찬순으로 진행됐다.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 이규억 회장은 "모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협회가 민족통일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고 발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지켜본 곽승연(73,이원면 강청리) 회원은 "해마다 남북관계 문제로 나라가 혼란이 크지만 통일에 대한 염원을 지역에서 계속 지켜나가고 싶다"며 "이원 명예기자로 일했던 전양구씨 소개로 2~3년 전에 협회에 가입했는데 가입하기를 잘했다. 진천과 포항 등 행사 자리가 있을 때마다 열심히 참석했고, 앞으로도 잘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들과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 참석했으며 군비 60만원이 쓰였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유공회원 수상자 △민족통일협회장상 황응기(옥천읍) △민족통일중앙의장상 박정옥(옥천읍) △민족통일충청북도협의회장상 김수종(청산면)·김상훈(안내면) △옥천군수상 이복란(옥천읍) △옥천군의회 의장상 황인준(옥천읍)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오병천(군서면) △민족통일옥천군협의회장상 박영구(옥천읍)·박종범(동이면)·김형태(옥천읍)·홍광덕(군서면)·유병현(옥천읍) ▲제50회 통일문화제전 수상자 △충청북도교육감상 태동혁(옥천중 2) △충청북도도지사상 신성호(옥천중 2) △충청북도의회장상 박지완(옥천중 2) △민족통일충청북도회장상 김동현(삼양초 4)·지도교사 이형숙(옥천중) △옥천교육지원청 교 육장상 김보성(삼양초 6)·정유진(옥천여중 2)·윤재훈(옥천고 1) 

민족통일협의회 회원 신조

우리 민족통일협의회 회원은 분단된 조국의 통일이 오늘에 사는 우리에게 부하된 역사적 사명으로 알고 있다. 

우리의 통일은 평화적이며, 자유민주체제에 의한 자주적 통일이어야 하며 이와 같은 통일은 국력의 배양을 통하여 성취된다고 믿고 있다.

우리는 통일촉진운동을 주도하는 선도자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
하나, 우리는 통일역량을 주도하는 실천자가 된다.
하나, 우리는 밝고 활력있는 사회기풍의 진작과 국민화합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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